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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세계경제포럼과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전문가 워크숍(EBN, 2017.03.16)

카이스트, 세계경제포럼과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전문가 워크숍

예일대 웬델 왈라크 교수 등 세계적 전문가 4인 기조발제 진행
김수현 대외부총장 환영사, 송희경 의원 축사 맡아

 

카이스트(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과학기술사회정책센터는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미래위원회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추동 신기술의 위험에 관한 글로벌 전문가 워크숍'을 오는 17~18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어젠다를 주도하고 있는 WEF 전문가와 국내 정부·기업·학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사회경제적 역기능과 부작용을 진단하고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WEF의 후원으로 인공지능/로보틱스 글로벌 거버넌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예일대 웬델 왈라크(Wendell Wallach) 교수, 기술위험의 사회적 영향 분석에 관한 세계적 학자인 칭화대 랜 슈에(Lan Xue) 공공정책경영대학장 등 관련분야의 세계적 전문가 4인이 기조발제를 한다.

김수현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의 환영사와 국회 '제4차 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희경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축사를 비롯해 강성철 KIST 헬스케어로봇단장, 김경훈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프로그램디렉터, 박병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 박창기 블록체인 OS 대표, 이상엽 카이스트 연구원장,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IT 디자인융합학부 교수 등 국내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다.

카이스트 과학기술사회정책센터는 이번 워크샵을 비롯해 WEF 글로벌미래위원회와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사회경제적 영향 분석 및 대응 방안에 관한 공동 연구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BN 강승혁 기자(kang0623@ebn.co.kr),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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